로그인
검색
센터소개
인사말
소개 및 연혁
주요사업
조직도
오시는길
센터소식
공지사항
센터뉴스
카드뉴스
시군센터 뉴스
자원봉사 활동현황
참여안내
자원봉사란
자원봉사 참여
경북 볼런투어
열린홍보마당
고객의 소리
활동지원
자원봉사자증
할인가맹점
자원봉사종합보험
명예의 전당
정보공개
정보공개
윤리경영
경영공시
로그인
전체메뉴 닫기
센터소개
인사말
소개 및 연혁
주요사업
조직도
오시는길
센터소식
공지사항
센터뉴스
카드뉴스
시군센터 뉴스
자원봉사 활동현황
참여안내
자원봉사란
자원봉사 참여
경북 볼런투어
열린홍보마당
고객의 소리
활동지원
자원봉사자증
할인가맹점
자원봉사종합보험
명예의 전당
정보공개
정보공개
윤리경영
경영공시
센터뉴스
HOME
>
센터소식
>
센터뉴스
센터소식
공지사항
센터뉴스
카드뉴스
시군센터 뉴스
자원봉사 활동현황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16호 실시
자연과 인간문화의 창조도시 영양군 입암면 신사2리에서 시민·사회단체 및 관련 자원봉사 21개 단체, 21개 분야 150여명의 재능나눔으로 함께하는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16호! 진행 10. 26.(수) 자원봉사 MOU를 체결한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체, 관련 자원봉사단체 등 150여명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신사2리 마을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16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는 마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으로 단(壇) 나무와 남이 장군(南怡將軍)의 전설이 있으며 마을에는 조(趙) 부자의 전설이 전해 오고 있는 마을이다. 사과, 고추, 수박 농작물 재배를 선호하고 있으며 새로운 영농설계로 풍년농사와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도로변을 따라 형성된 마을입구의 전경은 노후된 벽면이 마을이미지를 저하시켜 마을 진입로 중심으로 마을 벽면페인팅, 마을 회관 주변 생활시설 페인팅, 마을벽화 등의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마을의 이미지 제고와 마을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영양군 입암면 신사2리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마을 사전답사와 주민 의견반영을 위한 여러 차례의 마을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면서 영양군 자원봉사센터 자장면봉사단의 중식지원 활동, 행복우체통, 문패 제작, 대형벤치제작 등을 영양군 자원봉사자단체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활동함으로써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복마을을 진행하였다. 신사2리 마을 주민의 생활편의 서비스로는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시력검사를 하여 시력에 맞춘 돋보기 안경 제공과 장수사진촬영과 방충망 교체활동, 마을내 쉼터에 대형벤치 제작 등으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을의 편의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더불어 마을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입암면 보건소의 건강상담, 혈당, 혈압체크의 의료지원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안동병원에서의 한방 의료상담 및 한방진료 활동으로 한방, 양방 의료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펼쳤다.
2016-10-31
경상북도 자원봉사 실무자 협력네트워크 개최
경북의 자원봉사 관리자, 한자리에 모이다! 2016 경상북도 자원봉사 실무자 협력네트워크 개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도현)는 경북 내 실무자와 자원봉사 관련 업무협의를 실시하고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2016 경상북도 자원봉사 실무자 협력네트워크’를 다가오는 10월 20~2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했습니다. 1일차 첫 번째 시간에는 대구의 사회적기업인 더시니지어스의 진행으로 ‘2030,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자원봉사에 푹 빠진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소셜픽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셜픽션은 어떤 주제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펼쳐보는 것으로 현재 자원봉사계가 처한 위기를 긍정의 상상으로 이겨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소셜픽션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본 후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실무자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했습니다. ‘경북 내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실무자들은 하는 일은 비슷하지만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지 않아 네트워크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실무자들이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경주시내를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어메이징 레이스’를 실시한다. 3~4시간 동안 함께 경주시내를 누비고 미션을 수행하며 어느새 가까워진 실무자들은 그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관련 정보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보았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네 가지 분야를 선정, 관심있는 분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유토론’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네가지 주제는 청소년 자원봉사,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형성‘ 등이며, 각 주제별 참가자는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신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업 중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주요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자리를 통해 2017년, 경상북도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것이라 기대합니다.
2016-10-24
경상북도 중간관리자 슈퍼비전 직무교육 실시
"센터의 허리를 강화하라!" 경상북도 중간관리자 슈퍼비전 직무교육 실시 경북의 자원봉사센터 중간관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직무교육이 지난 9월 7일(수)에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서북권 관리자를 대상으로, 9월 8일(목)에는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동남권 관리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슈퍼비전 교육에는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진행으로 중간관리자의 역할찾기, 슈퍼비전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킬, 슈퍼비전 액션플랜 수립 등 현장에서 필요한 슈퍼비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쿼리큘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 이후로도 향후 12월 중에 금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슈퍼비전 중간점검 및 공유를 위한 교육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2016-09-27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경주시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전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경주시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전개 경주시 지진으로 인해 기와지붕 파손, 건물 및 담장 균열 등의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에 대비하여 경상북도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150명(도센터,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울진군, 봉화군, 성주군, 칠곡군)이 9월 16일(목) 경주시 내남면 및 황남동 일대에 분산 배치되어 기와가옥 안전조치, 담장 및 주변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6-09-27
2016 비영리기관 실무자 컨퍼런스-취향저격 개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실무자 업무향상을 위한 “2016 비영리기관 실무자 컨퍼런스–취.향.저.격” 개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9월 21일(수), 경상북도 및 영남권 비영리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2016 경상북도 자원봉사 컨퍼런스 – 취.향.저.격”을 경상북도 경산시 경북글로벌교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2016 경상북도 자원봉사 컨퍼런스 – 취,향,저,격”은 경상북도 및 영남권 자원봉사센터, 비영리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을 아우르는 실무자 맞춤형 컨퍼런스로서 각 주제를 대표하는 강연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실무 접목형 컨퍼런스 형태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사회복지관협회,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등이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경상북도 23개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 영남권 자원봉사센터, 비영리단체 및 기관 활동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비영리 분야의 실무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주제발표와 토론, 종합 발표 및 플로어 질의 등으로 진행되는 형태가 아니라 실무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전문가 4인의 연사를 초빙, 심도깊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형태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행사에 풍성함을 더하였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경북도내 및 영남권 비영리기관 실무자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로의 위상 제고와 함께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비영리 영역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회를 점진적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경북 내 다양한 기관이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여 비영리조직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네트워크를 위해 힘을 모았다. 경상북도사회복지관협회,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하여 협업과 소통을 통한 비영리영역 전체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2016-09-22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울릉군 재난 지역 자원봉사활동 전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울릉군 재난 지역 자원봉사활동 전개 지난 8월 28일 울릉군에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400㎖의 집중호우가 내려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 복구를 위하여 경상북도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이 울릉군에 다녀왔습니다. 2016.9.7(수)~11(일), 4박5일 일정으로 봉사단 중 도배, 장판, 보일러 수리 전문 자원봉사자 17명이 울릉군 울릉읍 순환로 일대에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6-09-13
영덕군 강구중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 영덕군 강구중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2016. 8. 29.(월) 영덕군 강구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120여명이 모여 화학성분 Down! 깨끗한 환경 Up! 천연모기퇴치제를 만들어 영덕군다문화지원센터에 기증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영덕군 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해외 다문화 가족들에게 천연모기퇴치제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016-08-29
군위군 효령중고등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 군위군 효령중고등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2016. 8. 26.(금) 효령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100여명이 쁘띠~ 천연 석고 방향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소보면, 군위읍, 부계면)에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08-26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15호!
경북 행복마을 열다섯번째 이야기! 영남선비들이 북부지방 왕래시 말의 짐을 풀고 편안히 쉬어 갔다는 마을 역사가 있는 경북 구미시 무을면 안곡1리에서 25개 시민·사회단체, 풀뿌리자원봉사단체 및 마을주민 250여명이 재능나눔으로 함께하는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15호! 진행 2016. 8. 23.(화) 자원봉사 MOU를 체결한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체,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함께 경북 구미시 무을면 안곡1리 마을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15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하여 진행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행복마을이 진행되었다. 구미시 무을면 안곡1리 행복마을은 구미청년연합봉사단, 임오손길봉사단, 햇빛사랑회 등 무미시 풀뿌리자원봉사단체와 도내 40개 시민사회단체 중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상북도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운동경북본부 등 2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마을주민이 함께하여 마을 환경변화에 주력하였다. 구미시 무을면 안곡1리 행복마을은 구미청년연합봉사단, 임오손길봉사단, 햇빛사랑회 등 무미시 풀뿌리자원봉사단체와 도내 40개 시민사회단체 중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상북도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운동경북본부 등 2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마을주민이 함께하여 마을 환경변화에 주력하였다. .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시력검사를 하여 시력에 맞춘 돋보기 안경 제공과 장수사진촬영과 방충망 교체활동 등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지마을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더불어 마을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안동병원에서의 한방의료진료 및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과 구미시 강남병원에서 건강상담, 혈압, 혈당체크 등 기본적인 양방의료 서비스로 한방 및 의료 서비를 베풀어 맞춤형 진료를 펼치는 등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16호' 지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2016-08-24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 7월 핸즈온 경북데이 운영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 7월 핸즈온 경북데이 운영결과 ■ 상주시 모서중학교 : 2016. 7. 8. / 전교생 30명 - 환경을 위한 똑똑한 선택 "그린팔찌" 만들기 - 9월중 환경캠페인 예정 ■ 성주군 초전중학교 : 7월 12일 / 전교생 82명 - 청소년과 함께하는 "해피 정원 나눔 이야기" - 노인요양센터전달 ■ 안동시 복주여자중학교 : 7월 14일 / 2학년전체 198명 - 폐품으로 만드는 "쳔연습기제거제" 만들기 - 선산재활원(장애인시설) 전달 ■ 울진군 죽변중학교 : 7월 19일 / 전교생 122명 - 폭신폭신 목베개 만들기 - 후포오차드요양병원 전달 ★ 자원봉사 모범학교 8~9월 핸즈온 경북데이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016-07-20
영남권 5개 광역 자원봉사센터 신입관리자 공동교육 실시
영남권 5개 광역 자원봉사센터 신입관리자 공동교육 실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도현)는 7월 6~8일(2박 3일), 영남권 5개 광역(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의 2년 미만 신입관리자를 대상으로 '2016 영남권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하반기 공동교육'을 실시하였다. 영남권 5개 광역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개 광역의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신입관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관리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첫째 날인 7월 6일에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은자 사무국장의 ‘자원봉사센터의 태동과 발전’을 주제로 자원봉사센터의 시작을 알아보았고, ‘더자람’ 김정현 대표로부터 직장 예절 및 갈등관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신입관리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웜스피치 장한별 대표와 ‘더지니어스’ 게임을 실시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둘째 날에는 지역사회 내에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자원봉사센터 안에서 ‘나’의 사명을 세우기 위해 NPO 스쿨의 조철민, 강정모 강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어 ‘도전 V-골든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센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2일차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신입관리자의 업무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리빙 라이브러리’가 진행되었는데, 특별히 자원봉사센터 실무자 3인을 초빙해 자원봉사센터 업무 전반과 신입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소상히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성에너지 한승훈 부장, 아울러 박성익 대표, 행복한인문학서당 정승원 대표를 연사로 초빙하여 신입관리자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국어원 권미영 교수의 ‘공문서 작성법’에 대한 강의로 행정의 기초인 ‘공문서 작성법’ 강의를 통해 신입관리자의 실무능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참가 대상자의 사전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입 관리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또한 업무능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5개 광역 실무자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016-07-11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남도 문화 볼런투어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원봉사활동과 기부, 그리고 남도 문화여행을 더해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남도 문화 볼런투어(자원봉사 + 여행)’ - 광주광역시 예술의 거리 및 근대역사마을 탐방,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으로 가죽 소품 만들기 및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군산시 근대문화박물관 및 근대문화유산거리 탐방,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퍼즐 맞추기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결합개념이다. 자원봉사활동의 보람도 누리면서 여행을 겸하는 일석이조의 여행인 것이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도현)는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14년‘Train 볼런투어’, 2015년‘에코(ECO) 볼런투어’, 2016년 세 번째‘남도 문화 볼런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남도 문화 볼런투어’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60명)에게 광주광역시 및 전라북도 군산시의 볼런투어 참여를 통해 여행의 재미와 함께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남도 문화 볼런투어’는 6월 23일(목) ∼ 24일(금), 1박2일간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 60명이 참여하여 광주광역시 및 전라북도 군산시 일원에서 볼런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날 오후에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코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양림동근대역사마을 투어 및 예술의 거리에 있는 가죽공방에서 가죽 소품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가죽 소품을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였습니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라북도 부안군 투어, 오후에는 군산시를 방문하여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코스인 근대문화박물관, 근대문화유산거리 투어 및 아름다운 퍼즐 맞추기 자원봉사활동으로 1박2일간의‘남도 문화 볼런투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김도현 소장은 이번‘남도 문화 볼런투어’는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기획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 및 전라북도 군산시의 볼런투어 코스 경험으로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자들이 이번 볼런투어를 통해 타 지역의 대표적인 볼런투어 코스를 경험해보는 아주 특별한 볼런투어가 되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016-06-27
자원봉사 모범학교 '포항시 동성고등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운영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 '포항시 동성고등학교' 핸즈온 경북데이 운영 - 포항시 동성고등학교 사회복지법인 사랑드림 늘푸른요양원에서 어르신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이 담긴 향기를 드려요’ 핸즈온 자원봉사활동 전개 - 2016. 6. 18.(토) 동성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단체 학생 40여명이 방향제를 만들어 요양원에 전달하고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손 마사지 활동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06-20
대구가톨릭대학교와 3일간 미니 자원봉사박람회 진행하다
3일간 진행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니 자원봉사 박람회!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기획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획봉사단은 교내자원봉사 활성화, 재래시장 활성화, 미디어의 총 3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내자원봉사 활성화팀이 지난 5월 31일,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였다. 기획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되며, 준비과정에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자원봉사 활성화팀(이하 교내자원봉사팀)은 학생들 대부분이 학점과 스펙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고, 이 과정에서 생긴 자원봉사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를 기획하였다.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는 자원봉사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 프로그램 중 자원봉사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에 대한 자원봉사 욕구를 파악하고 하반기 활동의 근거자료로 활용 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는 ‘나눔’을 모토로 기획되었다. 총 5개 부스로 운영되었습니다. 5개 부스는 자원봉사 소개, 장미 허브 만들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사랑부채 만들기, 설문조사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체험 부스에서 만든 물품을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부스는 5개이지만 사전 홍보까지 합쳐 교내자원봉사팀은 6개 팀으로 별도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사전 홍보팀은 별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여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람회와 더불어 각 활동에 대해 홍보하였고, 각 부스에 재미있는 현수막 문구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돋구기 위해 노력하였다. 더불어 교내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사항을 게재하고, 과별로 마련된 SNS에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다. 첫번째 부스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학생들을 1365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대해 간단하게 5분가량 자원봉사 특성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번 박람회의 취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주었다. 설명을 다 들은 학생들은 1365 사이트에 가입하는 절차를 밟았다. 또한 ID를 잊어버린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ID를 찾아주어 편리성을 도모했으며, 이 부스에서 활동시간 인정에 기반이 되는 스탬프 전단지를 배부하기도 하였다. ‘장미허브’만들기 부스에서는 교내자원봉사팀이 교내 커피숍을 직접 방문하여 수거한 일회용 커피잔을 활용하여 장미허브 만들기를 하였다. 장미허브 만들기 활동을 기획한 학생들은 수거한 커피잔을 하나하나 씻어, 건조하는 등 활동준비를 면밀히 하였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빠른 장미허브의 특성을 반영하여, 장미허브 모종의 한 줄기를 가위로 잘라 커피잔에 심고, 커피잔에 자신이 하고 싶은 자원봉사 활동과 실시일자를 메모하고, 이를 개인 SNS에 업로드 하여 참가자 개인의 자원봉사 의지를 다졌다. 옆 부스인 ‘천연 탈취제 만들기’ 부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명 ‘옥시사태’를 모토로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 탈취제를 만들었다. 먼저 이런 활동을 기획한 의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려, 옥시사태의 심각성과 더불어 천연제품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설명을 모두 들은 후, 천연 탈취제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각자 2개씩 탈취제를 제작하였다. 일정용량의 베이스에 아로마 오일을 섞어 만드는 간단한 활동이이지만 '나눔'을 실천한 활동이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사랑부채 만들기 부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선풍기, 에어콘 등 전자제품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직접 부채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샘플을 제작하여 현장에 비치하였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도안과 스텐실도 준비하여 현장에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뒷면에는 ' 이 부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이 제작한 부채이다' 라는 문구를 직접 적어,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렇게 제작한 부채는 모두 지역의 소외계층에 기부 할 예정이다. 마지막 부스에서는 이번 박람회 평가와 더불어 학생들의 자원봉사 인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 모든 부스 체험을 하고, 텀블러를 가져온 학생에 한해 시원한 아이스티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텀블러에 대한 부분은 사전 홍보팀이 미리 홍보를 한 탓에 많은 학생들이 텀블러를 지참하였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박람회에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었다. 이번 박람회는 하루 수용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여 12시~16시까지 운영하였는데, 둘째날, 셋째날에는 오후 2시쯤 수용 가능인원인 200명이 참여를 마쳐, 박람회를 일찍 마감하기도 하였다. 이번 활동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들의 욕구 또한 파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내자원봉사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2학기 활동을 더욱 면밀하게 기획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 모두가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16-06-09
2016 경상북도 자원봉사단체 리더워크숍 실시
건강한 자원봉사자, 당신이 오늘의 기적입니다! - 경북 자원봉사단체 리더 500명, 한 자리에 모이다 - 현재 경상북도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는 57만여명이다. 또 특수한 재능을 기반으로 조직되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경북의 자원봉사단체는 6,400여개에 달한다. 특히 자원봉사단체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활동을 하는 바, 단체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북의 자원봉사단체들이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체 리더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자원봉사단체 리더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웰빙’이 우리사회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건강’이 주요 가치가 되었다.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행복한 삶, 이른바 웰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역시 건강 할 때 비로소 실천할 수 있다. 이에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은 뒷전인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직접 챙기기 위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나섰다. 올해의 리더워크숍은 『건강한 자원봉사자! 당신이 오늘의 기적입니다』의 주제로 다가오는 5월 26일(목)~27일(금), THE-K 경주호텔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500여명과 함께 하였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리더워크숍의 주제를 ‘건강’으로 정하고 이와 관련된 다채로운 강연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첫째 날에는 건강과 관련된 특강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태초 먹거리’로 유명한 이계호 충남대학교 교수로부터 태초 먹거리로 인위적인 우리의 모습을 자연적인 모습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알아보았다. 먹거리로 건강을 챙겼다면, 이젠 정신적인 건강을 챙길 차례! 바른 몸과 더불어 바른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줄 최형만 개그맨의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하기」의 특강이 뒤이어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에서는 편견 없이 세상 보는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삶을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이 끝난 후 그간 열심히 활동한 리더를 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라비보헴의 꿈같은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고, 뒤이어 마쌀리나팀의 포크 락 연주로 흥을 더욱 돋구었다. 공연이 끝난 후 저녁시간에는 이웃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았다. 장애인이나 노인의 경우 이동 혹은 야외활동을 하며 신분증, 복지관 카드, 교통카드 등 주요한 카드들을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좀 더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리더들과 함께 힘을 모아 ‘카드지갑’을 만들었다. 특히 카드지갑은 직접 바느질을 하여 만드는 것인데, 리더 대부분이 주부라는 점에 착안, 그들의 재능을 나누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었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에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리더를 대상으로 부정적 성향을 긍정적 성향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다. 강의를 진행할 정하곤 교수는 우리악기인 장구를 통해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웃음을 동반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김도현 소장은 “해마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있기에 경상북도가 따뜻하다”며 “앞으로 자원봉사단체 나아가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05-30
<<
<
21
22
23
24
25
26
27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