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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치매 서포터즈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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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치매 극복을 위해 야쿠르트 아줌마가 앞장서겠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월 13일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경북 조성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및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서포터즈 활동 협약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의식 도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김도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정용석 한국야쿠르트 경북지점장과 야쿠르트 아줌마, 곽경필 경북광역치매센터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치매 서포터즈 활동 협약과 더불어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20개지점 457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는 치매와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는 한편, 치매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65세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7.1%이며, 4만 4천여명의 치매환자는 고령화 속도보다 더욱 빠르게
증가해 2040년에는 1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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